저번주던가 공상 첨 가서 조넨 눕고 거긴 갈 데가 못된다는 둥 글을 쓴 적 있는 ... ㅋㅋ

 

요즘은 공상, 검하 두 번 씩 돌면 하루가 다 가더군요. (아놔, 백수냐 ;;;) (휴가다 ;;;)

 

검상은 무기 9강 하기전까진 걍 관심 끄기로 했습니다. 각설하고,

 

제목처럼 세 시간이나 걸린 어제 오전 공상은 정말 힘들더군요.

 

의지비약 스물 한 개 있는거 마치고 보니 3개 달랑.

 

1넴도 이젠 함도 안 죽고 잡는 수준까지 올랐지만, 힐러 법사 두 분 초보라는 거 1넴이 다 갈켜주고

 

보스 마다 말 갔다 오고, 광대가 이렇게 힘든 놈인 줄 처음 암. 흐미-

 

킬리언 피 1.5퍼 남기고 전 누웠고, 아 또 초기화 인가 하는 순간

 

한참을 누워 있던 광전님이 벌떡 일어나네요. 광전님 일어나자 마자 법사 장렬히 전사.

 

오직 광전만 남아, 모아치기 두 방으로 킬리언을 잡고 영웅 되신 광전님 왈,

 

"자부 걸려 있었네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너로 인해 헬팟이었던 적 있지 않느냐?' '예, 있습니다.'

 

누군들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질 수 있으리오...

 

 

 

이상 넋두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