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흔히들 말하는 DC길드에 몸담고 있다하여 안좋게 보시는분들이 좀 계신거 같은데..

 

오해하지 말고 글을 봐주십시오.

 

저의 지금까지의 게임하면서 이곳까지 오게된 경위를 말씀드릴려고합니다.

 

전 킬리언서버에서 오베때부터 궁수로 시작하여 무사를 키우기까지 "꽃동산"이라는 친목길드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때만해도 쟁은 하고싶긴했지만 길드 여건상 안됫고 그냥 친목성향으로 즐기고 있엇고,

 

인벤에서 놀다보니 여러사람들이 샤라서버에서 무사길드를 만들고 무사를 키우자 하여

 

킬리언에서 쌓아논 인맥등 모든것을 버리고 샤라로 넘어가서 키웠습니다.

 

하지만 무사만이 존재하는 길드에서 한계점에 부딪혀 각자 갈 길을 가게 되엇고,

 

저는 그 당시 인원은 적었지만 쟁길드로 들어갔고 쟁에 재미를 붙이고 전장템도 맞춰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던중 꽃동산길드당시 길드마스터형 (실제로도 아는 형입니다)이 넘어와서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서버이전.

 

그레이엄서버 "Sin"이라는 길드에 들어갔습니다. 한창 쟁도 많이 하고 다녔구요.

 

8.19패치 많은 분들이 접고, 인던에 전격 투입되기 시작한 패치..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현재 1등급 3등급 아이템이 등장한 패치였으니까요.

 

제가 몸담고 있던 "Sin"길드에서도 더 이상 쟁을 할때 인원이 안나올정도로 많은 쟁유저들이 게임을 그만두고

 

또 많은 인원이 인던길드로 노선을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Sin"의 길드마스터도 게임을 접게 되구요.

 

그래서 남은 인원들끼리 살 방도를 찾다찾다 새로 "살펴보기"라는 반 인던 반 쟁 길드를 꾸렸지만...

 

쟁인원도 안나오고, 전부터 알던 지인들도 접게되고, 절 불럿던 형도 유학간다고 게임을 접고...

 

길드에 남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갈곳을 찾던중에 한창싸우던 적대길드와 손을 잡게된 동맹길드로는 갈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구요. 그레이엄서버라면 다들 아시는 현재는 존재가 사라진 "Attacker"길드를 제가 정말 싫어합니다.

 

"Sin"길드 사람들은 적대길드들보다 저 길드를 더 싫어 할 정도였구요.. 그런 길드와 합병을 한 동맹길드를 보면서

 

아 이건 아니다 싶어 현재 "고아원" 길드에 몸담게 되엇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마음이 편합니다. 우호 몇몇 아니면 전부 적대니까요.

 

지금 길드에 들어갔다고 돌을 던지셔도 전 맞겠습니다. 감수하고 들어 온 길드니까요.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즐기자고 하는게 게임인데 너무 억제하고 참아온 제 자신이 한심스러웠으니까요.

 

전 지금에 만족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런 저를 이해 못하시는분들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자신이 있을 곳은 자신이 선택하는것이고, 전 제 선택에 후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