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나친 과장은 금물..

 

딜러의 데미지란 게 사제/정령 여부, 검투의 존재 여부, 몹이 분노 상태냐 아니냐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편이라,

 

기본 30만이 뜬다는 둥 과장된 수치로는 괜히 타 클 분들만 자극할 우려가 많습니다.

 

어제 기백 + 힘모 + 급소(노분노, 정령팟, 노검투) 크리 24만까지 본 게 맥뎀인데,

 

평균적으로 급소 크리 시 20만 가까이 찍긴 합니다만.. (1급 12강 2공 2중 1후)

 

후려 회베 등 다른 주력 스킬들의 딜량은 기존 대비 엇비슷합니다.

 

지금 얘기 나오는 '미친듯한 딜링'은 급소 초기화/일도 초기화, 그리고 각각의 크리가 겹쳐졌을 때 나올 수 있는 최상의 상황만을 가정해서 얘기되고 있는데, 무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마치 이 상황이 항상 나오는 것처럼 오해하실 것 같아요.

 

초기화 안 된 급소 쿨은 생각보다 깁니다. (15초) 무한 쿨이 아니에염. 여태 무사 플레이하면서 급소 초기화 제일 많이 본게 연속 6회.. 로또 수준입니다.

 

전체 게시판 분위기가 너무 과열된 감은 있네요. 다들 릴랙스 .. ㄷㄷ

 

 

 

p.s. 창게에서 서리바다님이 쓰신 글에 따르면, 광전/법사 등의 '강한 1타'류에 비해 무사/검투 등의 '연타' 류 스킬들은 실제 주는 데미지에 비해 어그로를 더 먹게 되어 있습니다. 즉, 광전보다 어그로를 잘 뺏는다 = 광전보다 딜이 쩐다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물론 저 역시 오베때부터 무사를 쭉 하던 입장에서 상향된 것은 기쁩니다만, 타클이 아닌 무사 스스로 검투/광전/법사보다 딜이 잘나온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 게 살짝 위험해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