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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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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가 발칵 뒤집혔네요;ㄷㄷ
어제 무서운 이야기를 같은 아파트 같은동 이웃집 아주머니를 통해 들었는데요.
제가 사는 아파트 그것도 같은동 같은라인 9층에(저희집은 6층) 성폭력 범죄자가 주소지를 옮기고 드나든대요..
거긴 저희 아파트 부녀회장 아주머니 집인데요.
그 성범죄자가 부녀회장 동생인가 그렇다는데,
보통 성범죄자가 사는 동네에 주변사람들에게 그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위치와 신상정보 등을 알리는 우편물이 발송되는데, 그걸 부녀회장이 몰래 빼돌려서 숨긴거에요.
그 사실을 이웃집 아주머니가 알게 되었고, 저희 아파트는 비상이 걸렸죠.
오늘 제가 그 성범죄자를 조회해보니 작년 이맘때쯤 30대 여성을 성폭행 했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인가를 선고 받았는데, 얼마전 가석방 된 것 같더라구요.
참.. 우리나라 사회가 범죄에 얼마나 관대한지를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살인에 준하는 성폭력 범죄자가 채 1년도 안되서 감옥서 나오다니.. 그것도 우리 아파트 같은 라인에 거주하고 있다니.. 무섭네요 ㅠ
여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참.. 성범죄자가 주변에 살고있다는 것도 걱정이지만, 그 부녀회장의 못된짓도 정말 괘씸하네요.
어제 밝혀져서 아직 동네 사람들끼리 모여 회의중인 것 같은데, 어떻게 마무리 될지 모르겠군요.
부녀회장이 신상정보 우편 빼돌린 것도 큰 범죄에 해당되니.. 처벌을 받거나 강제이전을 당하거나 할 듯 싶네요. |

수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