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9시까지 출근해서 6시까지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의 업무특성과 10년이 넘는 경력 등으로 회사 내에서 어느정도 독립된 공간을 차지하고 있고,,

 

맡은 업무가 다 대외적인 협의 or Meeting 위주라 사실상 회사 내에선 업무지시외엔 제가 특별히 하는 일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인벤도 자주하면서 게임에 대한 정보는 많이 얻을 수 있죠...

 

게임에 대한 정보가 많고, 약간의 현질을 통해 아이템도 쉽게 구비할 수 있으니,,저도 흔히 말하는 린저씨류인 거 같습니다.

 

 

얼마전 쓴글에서 밝혔지만,,,,,

 

무사지만 결투승률 30%정도 밖에 안되는 이유도 젊은 피의 신경세포와 센스를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어서 인거 같기도 합니다..

 

그때보다 승률이 많이 좋아졌지만,,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고도 험하네요...

(저 같은 린저씨가 물어보면 귀찮아 하지말고 자세히 가르쳐 줍시다. 린저씨에겐 배척보단 도움이 필요해요)

 

 

글이 두서가 없어졌는데,,,,,암튼,,10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rpg라서 정말 라이트하게 즐겨보고자 했으나,,

 

오늘아침 인벤에 접속해 글 읽다가,,,, 문득, 1년이상 테라를 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 1년간을 다시 되짚어 보니

 

여느 직장인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는 것 같은 느낌에 일상을 반성하게 되네요..

 

여러분들은 저 같은 대한민국 대표 월급도둑이 아닌,,현실생활이 더 보람차고 활기 넘치는 분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