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분지에 성쿠도 못잡아서 신나게 죽던 제가...

 

이제는 어느세...

 

베르크라마류 중형(회상 1넴타입)이나 네임드인 퀘스컬렌(아공간 막보타입)도

 

다소 능숙하게 잡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

 

 

이거 이렇게 신나게 죽는데 어떻게 키우나 싶던 무사도...

 

죽고... 또 죽고... 계속 죽다보니...

 

맞던거도 피하고... 또 피하고... 그러다보니 딜도 할 수 있겠고...

 

그러다가 또 새로운 중형몹을 만나서 맨붕하고... 또 트라이하고...

 

 

쿠마스 넘었더니 바실에게 막히고 바실 넘어가니 비늘한태 막히고...

 

또 넘어가니 불카한태 얻어맞아죽고 하다가...

 

어느세 꽃게 후방을 능숙하게 잡기 시작하더니 지금의 경지까지 올라갔네요 ㅠㅠ

 

 

포기하지 않고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3대 호구 중형한태 털리는 밑바닥에서 부터 기어올라오니...

 

진짜 애착이 가네요 ㅠㅠ

 

창기 키울때보다 더 험난했던것 같습니다.. (창기는 다 막아지니;;;)

 

 

혹시라도 무사 꿈나무분들중에 저와 같은 좌절을 겪으시는분들

 

포기하지 마시구 계속 트라이해보세요!

 

당장 죽을때는 렙업이 더디고 짜증만 나지만 알게모르게 실력은 올라가고

 

중형몹 솔플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쾌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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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살나는 크리 값은 감당이 안되긴 안되는군요....

 

특히 저렙 크리는 물량 자체가 없어서 분종 깨진거 못구해서 도위 꼈던 아픈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