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아르보레아의 궁수입니다.

 

제가 게임하면서 맥주를 쓰기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는데요

(돈도 돈이고 지속시간도 짧고.. 별 필요성을 못느꼇는데)

 

보통 다들 분노구간에 극딜을 노리며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디선가 들은 예기로는 맥주 사용 구간이 있다 그러더라구요

(누가 그랬는지는 오래되서 기억이;)

 

제 짧은 식견으로는 도저히 알수가 없어 질문을 올립니다

 

격상막넴 기준으로 어떤 어떤 상황에 써줘야 딜상승을 노릴수 있을까요?

(설마하니 쿨마다 계속 쓰라는건 아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