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묵묵히 눈팅만 했다면 노력했던 법사로 남을수 있었다.  테창으로서의 명예와 위엄도 지킬수 있었다. 

 

나는 왜 밸게에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일까?

 

이젠 격노한 광전을 앞에두고 2다가 된 정령처럼 돌이킬수 없게 되버렸다.

 

후회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답을 찾았다.

 

게임보다 소중한 것이 뭔지 알게되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