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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1 03:24
조회: 1,291
추천: 2
게임은 게임이다.. 현실과 구분하지 하는분들..게임 과 현실은 별개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단순하게만 생각할게 아닙니다..
인터넷 망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그 바탕이 유저라는 사람이 포함 되어
있는이상.. 현실일수 밖에 없습니다.
통신으로 서로의 인식, 생각, 감정, 문화를 주고받는 정보 소통에 현실이 없다라고 할수 없는거죠
인터넷 게임이 콘솔게임처럼 이미 짜여진 게임내용에 유저대 컴퓨터의 게임이라면 당연히
현실과 구분이 되죠..
콘솔게임을 하다가 캐릭이 누웠다고 그 컴퓨터를 박살내거나, 게임을 만든사람을 욕하고 찾아가나요?
아니죠?
그러나 다수의 유저가 공유하는 인터넷상의 게임내에서 상대의 캐릭이 컴퓨터가 아닌 유저라면
이것은 현실과 같은 개념으로 치부될수 밖에 없는겁니다..
만약 현실에서 인터넷게임이 아닌 일반 게임을 한다고 칩시다..
서로 게임을 하다가 과열 되다보면 서로 고성이 오가고 주먹다짐이 왕왕 발생되죠?
이게 인터넷게임하고 뭐가 다른가요? 주먹다짐까지 간게 옳다는게 아니라.. 그정도로 감정이
격해질수있다는건 인지상정이라 생각됩니다..
이때 주변에서 주된 원인제공자를 보고 뭐라고 하나요? 잘못했다 사과해라 등등 이야기가 나오죠?
현실게임은 현실이니까 , 온라인 게임은 현실이 아니니까 라고 해야하나요?
마찬가지인겁니다. 온라인 게임을 시작할때 이게임에 나 아닌 다른사람이 같이 게임한다는걸 알고
시작한 이상 현실의게임과 다를봐가 없는겁니다.
또한 이미 인터넷상의 게임머니가 현실에서의 자산가치로 인정받은 시점에서 인터넷게임은
현실이 아니다 라고 치부할수 없다는겁니다.
막피를 당해서 기분이 나쁘면 게임을 그만두면 됩니다. 라고 한다면 ,,, 당연히 그러면 되죠
인터넷통신이 맘에 안든다면 인터넷통신을 이용안하면 됩니다. 그렇죠?
그리 되나요?
지금 이터넷게임 이용자수가 소수의 유저가 아닌 대중화된지 오래고 그 게임유저들중에는
남녀노소 할것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는겁니다.
무분별하게 게임에 깊이 빠져 현실과 구분못하고 현실의 생활을 망가트리는것은 안좋지만
막피를 당해서 현피를 간다는것은.. 그렇게 치부할것이 아니란거죠..
통념상 사회질서의 규율안해서 막피또한 같은 맥락으로 치부해야한다는겁니다.
말 그대로 막피는 현실에서 찌질한 인간들이 행패부리는것과 차이가 없다는거죠..
게임내에서 행패의 피해자는 현실에서의 폭력 피해자와 같은 느낌을 받는건 당연하다 할것입니다.
그렇다고 보복으로 폭력을 휘두르는것을 찬성하는건 아닙니다 만은 ...
인과응보라는 당연한 결과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현실의 관습규율 기준 잣대로 막피를
취해야하며 게임이니까라고 흘려넘길 일이 아니라는겁니다.
폭력성 게임을 많이 이용한 사람은 폭력적으로 변한다라는 말이 있죠?
지금 막피하는사람들 그게 습관이 되면 현실에서 어떻게 될지.. 뭐 지금 막피하는 인간들은 이미
개차반 성격들이 하는거니... 뭐가 되든,, 알바 아니지만..
일반 유저들이 막피는 괜찮은가보다 라고 치부할까 걱정 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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