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타수정

 

2  문맥상 반복 되거나, 문맥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

 

읽기가 너무 복잡하고.

같은 말이 반복되며,

앞뒤가 안맞는 말이 많아서 수정해보았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길드장 하면서 이런 인간도 있구나 해서 글하나 적어볼까 합니다..

 

절대 이 글은 비방용 목적으로 적은 글은 아니고요 이런 경험도 있어서 한번씩 읽어봐 주시고 여러 길드장분들 참고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포리서버의 중립친목길드 신컨협회길드장을 맡고 있는 왕재 입니다..

 

정이 많은 제가 5개월 동안 길드장을 하면서 3개월 지나고서야 알게 된 호랑이새끼(액션가이)를 키운 사연을 유저 여러분께 공개하고, 배신자의 최후를 앞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보여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길드건 처음 시작하면 길드내의 분쟁. 다른 길드와의 마찰등의 여러 문제가 발생하죠.

 

저희 길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5개월 동안 길드장 생활을 하면서, 지금은 포포리서버에서 알아 줄만큼 성공한 길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오기까지 진짜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 붓고 그렇게 일궈낸 길드입니다.

 

하나의 길드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과 희생이 따르는지는,

 

여러 길드장 분들도 제 말에 공감 하실 겁니다.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온라인 게임10년을 하면서 이런 인간(액션가이)도 있구나 허탈해서 글을 하나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어제 인던종결자>액션가이<이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군요..

 

아직도 저는 1%의 정이 남아있나 봅니다.  이 친구에게 욕을 섞여가며 글을 적진 못하겠네요.

 

그냥 사연이니 너그럽게 읽어주세요^^

 

 

 

포포리서버에서도 신컨협회 왕재라고 하면 인식이 항상 조용하고 여러길드장들과 친분이 있고, 항상 먼저 인사하고 아는체하는 겸손한 캐릭이라고 많이 알아주실겁니다..

 

액션가이라는 이 친구는 저보다3살 어린 아주 능력있는 친구입니다..

 

 

 

2개월 전..

 

 

왕성하게 신컨협회가 운영되던 시기에 왠지 모를

 

포스가 느껴지는 >액션가이<라는 길드원이 우리길드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길드장으로 오래하다 보면 느낌으로 저 사람은 게임 좀 잘한다등촉이 분명있죠..

 

그를 받고 난 뒤….

 

아픈 인연은 시작됩니다..

 

그래서인지 처음가입 할 때부터 정이 들어서 서로 매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아주 친하게 길드생활을 재밌게 했습니다..

 

길드가입 할 순간부터 전 이미 feel이 와서 그만한 대우와 항상 액션가이라는 친구입장에 서서 모든 일을 생각하고 의논하고 아픔을 나누고 능력에 맞게 높은 직책과 대우를 해 준 사람입니다..

 

아주 저랑 인연이 좋은 친구죠.

 

길드 가입을 받은 후 한2주정도 지났을 무렵,

 

이 친구가 길드 내에서 파티도 안되고, 길드원분들 하고 호흡도 안맞고 부담도 된다고 해서 새로이 길드를 하나 만들어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저야 진짜 아쉬웠지만 뭐 길드라는게 결코 완벽 할 순 없고. 자기취향에 맞게 놀면 되는 것이니 이해했죠.

 

길드를 떠나도 친하게 지내면 머 괜찮으니.. 항상 아는 체 해주고 친구추가도 맺고 길드를 나가서도 잘 지내보자 하고 미리 말해주고, 길드 만들면 잘해보라고 격려까지 해주고 시작 된 것입니다.

 

이 순간부터 제가 믿었던 이 친구와의 트러블이 시작 됩니다.

 

액션가이 이 친구가 >인던종결자< 길드만든다고 길드탈퇴 할 때 제가 2-3개월간 알고 지낸 식구 같은 길드원 5명을 데리고 나가더군요..

 

진짜 맘이 아팠습니다..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했고요.

 

2주밖에 안된 길드원이 벌써 5명이라는 사람의 마음을 자기사람으로 만들었구나 진짜 서운함이 컸지만, 저 또한 내 능력이 이거밖에 안되는구나, 생각하고

 

혹시라도 그 5명이 불편해 할까봐 그 길드에 가서도 재밌게 지내고 아는 체 해주고, 뭐 길드에 있어야만 좋은 관계는 아니니 동맹 걸어서 친하게 지내자고

 

약속하고 겉으로는 쿨한척 바라만 봤죠..

 

그때부터 전 포포리서버에서 최고의 중립길드가 되기를 굳게 결심하고 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더 열심히 인맥도 쌓고 다시 시작하자 생각했습니다.

 

2주 뒤

 

또 한 두 분이 액션가이>인던종결자<라는 친구의 길드로 옮기더군요. 그 한 두 분은 저랑 길드초창기 때부터 3개월 이상 같이 지내 온 분들입니다..

 

그때도 워 액션가이라는 친구의 능력이 좋아서 나보다 더 믿을만하니 옮기는 구나 라고 생각했죠.

 

1명 또1명 또1명 제가 모든걸 걸고 아껴주고 가족처럼 대했던>액션가이<라는 친구가 저랑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는 상태에서도 아무 거리낌없이 가입을 계속 받더군요

 

3개월이상 된 분들이 또 넘어가시더군요.

 

뭐 가는 사람 말릴 순 없죠.

 

동맹관계이고 서로 다들 친한 사이인데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길드규모가 큰 길드라 길드원 몇명 빠진다 해도 휘청거리지는 않을테고, 게임 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지만무언가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죠.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길드장이라는 역할을 맡으면서 항상 가족 같고, 정이 깊은 분들이 미안하다고 말하고 길드를 옮겨가니 게임 관련부분과 다르게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래도 전 액션가이라는 친구의 능력이 좋다고 생각하고 아픈 마음을 참고, 이 친구의 지금의 본심을 모르고 액션가이라는 친구에게 지나가다 보이면 항상 먼저 아는 체 해주고 그랬습니다..

 

그 정도로 액션가이라는 친구는 제가 테라하면서 진심으로 아끼는 동생 이였기에 그걸 배려하고 극복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인연은 만들어 갔고요..저 또한 오랜 시간 동안 항상 배려하면서 지내온 각별한 사이죠..

 

그러던 어제

 

저희 길드의 간부이자 길드의 기둥인 길드원이 액션가이 의 길드>인던종결자<로 넘어간다고 하더군요. 눈앞이 깜깜 했습니다..

 

신컨협회의 최고의 간부인데 실제 아는 분이 인던종결자 길드에 있어서 넘어간다고 하더군요.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저한테 진짜 죄송하다고 할 정도로 깊은 사이였습니다.

 

겉으론 쿨하게 인던종결자길드 가서도 항상 재밌게 즐겨라 했지만……………

 

진짜 서운했습니다..

 

서운함 때문에 멍하게 화면을 바라보는 순간, 다른 길드원 한 명이 그러더군요.

 

인던종결자 길드에 아는 분이 있어서 넘어간다고 진짜 죄송하다고…………..

 

충격이 컸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도 화가 나더군요..

 

이 두 번째 친구는 한 번 길탈을 한 길드원인데 여러 간부들과 상의해서 배신 하지 않겠다고 다시 가입을 받아 준 동생입니다.

 

근데 2번을 배신하더군요..

 

………………

 

그래서 액션가이에게 이런 저런 일이 있으니 귓속말 해서 가입받지 말라고 하고 앞으로 배신 하는 길드원은 나름 응징 할 생각이라 혹시 너희 길드가면 가입 좀 받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청했죠..

 

그 정도 부탁을 할 정도 친한사이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오랜 시간 동안 믿었던 액션가이라는 이 친구 본심이 나오더군요..

 

결국 여러 귓속말 끝에 서로 인연은 깨졌습니다..

 

마지막 액션가이란 이 친구의 말이 기억나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진짜 믿고 있는 동생이라 배신감이 느껴서 물어봤죠..

 

왕재 : 너 형이 지금껏 얼마나 잘해 줬는데…….. 이젠 완전히 형한테 돌아 선거야?

 

액션가이 : 그렇게 생각하세요.

 

하고 인연은 끝이 났습니다..

 

제가 그리 아끼고 항상 보듬어주고 항상 옆에서 응원을 해준 동생인데 충격이 진짜 컸습니다..

 

눈물 날 정도로 배신감을 느꼈죠;;..

 

그렇게 믿고 의지하고 항상 응원 해준 마음이 독이 되어 돌아와버렸네요.

 

제가 너무 정이 많은 사람이라 아픔이 더욱 클진 모르겠지만..

 

인던종결자> 부음< 이분이 대뜸 귓속말이 오더군요 조심하라고 전쟁을 선포하겠다고……….

 

동생을 잃어서 아픔이 무지 큰 상태에서

 

그 에게 이런 전쟁선포의 귓속말이 오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전쟁을 선포한다는 그 말에 같잖고 황당해서 대꾸도 하지 않았죠.

 

이번 일은 제가 몇 달간 쌓아온 제 인맥을 총동원해서 액션가이의 경솔한 귓속말에 제 모든걸 걸고 응징을 할까 합니다..

 

또한 작은 길드를 꾸린 액션가이 이 친구도 배신하면 어떻게 되나 보여주고 싶네요.

 

길드 조금 키웠다고 다 가진 것처럼 행동하네요.

 

 

끝으로 한 문장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모든걸 얻고 가진거같지만 전 모든걸잃엇습니다---

( 아무래도 해석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문맥상으로는 너는 모든걸 얻고 가진 것 같지만, 나는 모든걸 잃었다인데..말이죠..)

( 아니면 나는 모든걸 얻고 가진 것 같지만, 모든걸 잃었다 가 인데, 문장력을 봐도 이게 더 자연스러운데;; 음 어려운부분^^;; )

 

신컨길드라는 길드는 이미 대성을 한 길드이지만, 저는 제일 믿고 아끼던 동생을 잃어서 가슴이 무척 아프고 허탈 합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고 저 같은 피해 입으시는 길드장님이 없으시면 좋겠네요^^

 

 

 

 

 

 

 

 

 

>>인던종결자<<입니다. 신컨협회길드을 배신하고 얼마나 클 수 있고 잘되는지 옆에서 지켜보겠습니다...

 

이번 일은 배신감이 너무 들어서 꼭 강력한 응징을 할 예정이오니

 

배신자의 최후를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