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입찰한사람이 경매장에 되파는게 맞음 다들 그렇게함?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산사람은 그거 되팔아서 이득 본걸로 또 비싼거 나오면 입찰하고

그럼 첨에 산사람만 자기꺼 아니어도 계속 입찰하고 이런 방식인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