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의 재미는 tl이라는 게임에선 못 찾는다

운영진들이 인던 재밌게 만드는법을 모른다

어려워도 재밌고 도전욕구가 있어야하는데 없다

난 진성 소수전 좋아하는 전장 유저다

소수전 전장이 진정한 팀플과 개개인 피지컬이

발휘되고 다른유저한테 실력으로 인정 받는다는

대우를 많이 받아봤기 때문이다 여기서 난

엄청난 즐거움을 느낀거고 때쟁에선 절대 못 느낀다

걍 머리수로 미는거에서 먼 인정을 받아

전장 6월에 나온다는데 전장은 오픈하고 2주내에

추가했어야 pvp 유저층 전부 다 잡을수있었다

오픈하고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 다 날리고

외양간 조금씩 고치는데 이번에 나온 인던도

잘 만들었다고 칭찬하는 평은 못봤다

결론은 때쟁 좋아하는 과금러들만 남는 게임 될거

Pve도 희망을 못봄

나도 이미 접었고 같이 전장하려고 시작한 지인들은

이미 1월에 기다리다가 접었다

열심히 해봐라 종옥아 ㅋㅋ 중국게임 되고

망무새들 다 사라지고 섭종할 일만 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