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같은남자
2024-04-15 14:05
조회: 1,940
추천: 3
현재까지 나온 2성 던전들에 대한 소감1. 공포의 섬 - 한줄 평
- 좋은 점
- 나쁜 점
- 아쉬운 점
- 너프 후
2. 공허의 황무지 - 한줄 평
- 좋은 점
- 나쁜 점
- 아쉬운 점
- 너프 후
3. 학살자 - 한줄 평
- 좋은 점
- 나쁜 점 & 아쉬운 점
- 이상한 점
4. 핏빛 - 한줄 평
- 좋은 점
- 나쁜 점
- 아쉬운 점
공허는 파티 자체가 이제 죽어버렸던데 고정팟 아니면 안 도나 봐. 공포/학살/핏빛은 공팟 구함글이 계속 보이는데 공허는 칼리스도 아주 가끔 보인다. 그래도 얘네 PvP 밀다가 PvE 개발 힘 쓴 건 2달정도 밖에 안 될 것 같은데 4개 다 나쁘진 않았다고 본다. 공허가 중요한 시기에 x같은 연대전멸 기믹으로 허리만 안 끊어먹었어도.. 그리고 확실히 공팟의 유저층 실력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서 공팟 도는 사람이랑 고정팟 도는 사람이 느끼는 인던 난이도는 너무 다르다. 사람도 어느정도 검증돼 있고 숙련도 성장치도 함께 가는 고정팟이랑 바닥 밑 지하실 급 실력자와 만나는 공팟은 너무 달라.. TL 에 남은 유저들이 인던 게임 유저가 적어선지 이런 던전을 몇시간이고 꾸준히 노력하며 트라이하는 과정을 꺼려하는 경향도 좀 있고 ㅋㅋ 이런 현실적 여건 때문에 연대 전멸 기믹을 넣은 것 자체는 정말 큰 악수였음. 예상하긴 어려웠을 지 몰라도. 아무튼 지금은 고문실 기대 중이다. 근딜.. 역할 좀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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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같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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