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섭에 있다가 칼리스,아이나르 섭 그나마 도시섭으로 이전하려다 실패하고..
그나마 시골에서 읍내섭으로 옮겼는데..
별반 다를것이 없네요...
그나마 길원들은 많아 섭 옮기고 초반은 좀 도와주면서 트팟도 해주고 조금식 성장했지만..
그것도 잠시 결국 디스코트에서 서로 친한 사람들끼리만 다시 팟짜고 인던돌고 쳇바퀴 굴러가듯 똑같네용..
공팟으로 전체창에 트라이팟을 구하려해도 신규 유저가 없으니 구해지지도 않고..
이건뭐... 직장인들중 아마도 대부분이 저와 같은 상황에서 접었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템 맞추고 특성 맞추고 하면 뭐해요 ㅠㅠ 
PVE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신규 던전이 나오고 던전이 나오고 한참뒤에 겨우겨우 트라이돌고 숙올라가는데..
로아처럼 학원팟도 있고 트라이도팟도 있고 그럼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나름 운동을 좋아해서 퇴근하고 운동하고 씻고 밥먹고 가족들하고 이야기좀 나누고
접하면 보통 8시정도 되는데.. 8시 접하면 이미 던전들 다돌고 쉬고있거나 친한사람들끼리 팟짜서 돌고 ..
삐집고 들어갈시간때라곤 주말.. 주말도 현생 살다보면 놓치고.. ㅋㅋㅋ 
그냥 1인던전이라도 나왔음 좋겠어용 블소처럼 ^^;;
그냥 끄적끄적 해봅니다.. 
다들 즐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