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나 스킬구성을 여러가지로 짜면서 좀더 다양한 자신만의 캐릭과 스타일을 살릴수있고

여러가지 빌드를 할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명중이 나뉘어져있어서 근거리 원거리 마법이 나뉘면 스팩적인 손해를보고

스킬조합도 딱히 조합하는 맛도 안나고

나는 똥나무라고하는 트리오브세이비어를 생각했었는데

진심 그거보다 못하긴한 느낌이라 기대했던거에비해 실망이큼.

지금 어떤컨셉으로 가는건지 솔직히 잘모르겠음

뭔가 할만은한데

색깔이 없다고할까...?

솔직히 리니지라는 색깔을 벗어 놓긴했는데

그랬더니 뭔지모르겠네 이게 이게임만의 색이 없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