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비유 하던데 구글이나 잘나가는 외국계나
정해진업무만하고 야근도 거의없는 칼퇴근에
대체로 틀린건 아닌데

거기는 자기업무가 확실하게 정해져있음
진짜로 방목해놓고 목표량도 일 작업량도 직원이 정하고
하다가 5시 딱되면 나 퇴근 ㅅㄱ 할거라 생각함??

관련글들보면 일을안해본 급식충이라느니
회사 방식 자체는 좋다느니 서로 주장을 하지만
겉만 보면 그렇게 보이긴함

근데 떵나무가 외국계기업이고 엄청 복지 좋은대라치면
업무도 확실하게 정해져 있음

예를들어 쉽게 설명하면 하하맨 버그담당이 있음
얘는 별다른 큰 문제없으면 칼퇴근함 맞음

외국기업문화를 다룬 프로그램들보고 환상을가진분들이 있는데
거기서도 나온내용이지만 거기도 업무량 달성못하면
자택에까지 일을 들고가서 마무리하기도한다고 언급함

무엇보다 그렇게해도 목표를 달성못하면 그냥 해고당함

하하맨 스라가 버그로 데미지가 막 10만이 나오는 버그가
발생햇는데 고치질 못해 업무시간도 초과해

그래도 집에는 가겠지 그래도 못고치면 해고

똥나무를봐 직원들 실력도 형편없는데다가
업무분담도 없고 팀장급에서 목표량을 지시하고
주도하는 사람도 없어 무슨말이냐구?

대학 동아리에서 조별과제하고있는거야


누군가가 모든걸 책임지고 기획이나 주도를 하진않더라고

어느회사든 직원들을 평가 관리하고
업무량과 어디까지 니 업무인디 선을 명확하게그어주고


그 직원에게 책임을 부여해

그걸 능력이 충분해서 달성하면 칼퇴근에
티비에 나오는것처럼 업무시간에 탁구도치고 티비도보는거고

안되면 퇴사

근데 imc는 달라 보기에는 선진기업문화같지만
그냥 대학 동아리 수준도 안되는 운영이야

그러니 클베때 잇던 버그가 아직도 잇고
누구하나 담당이 명확하지 않으니 심각한 문제도 고치지않고

누구에게 담당을 명확하게 하지않았으니 책임자도 없고

책임이 없으니 자기들 사업 아이템이 이꼬라지인데
저런 인터뷰를 자랑스럽게 할수있는거지


이건 윗선의 운영이 개판이란 소리야
담당을 명확하게 하고
업무릉 칼같이 정하고 거기에대한 책임을 부여해야하는데

예비군들만 줄줄이 모아서 작업하는것처럼 해놧으니

게임 꼬라지가 이런것

당연히 아무도 터치를 안하고 나한테 책임이 없는데
예비군아재들이 작업을 제대로 하겠어?

심지어 심각한 버그나 문제점을 고칠 능력이없음에도
월급은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