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응대하는 직원도 문제긴한데

동영상 부분에서 나온것과 글쓴이가 쓴 글과 내용도 어조가 분명하게 다르며

글쓴이 글에선 매우 자신은 논리 정연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한 거처럼

동영상속에선 그냥 한번 해보겠다는 심산으로 말하는게 보임

이렇게 동영상 내용이랑 글 다른데 선후관계 다잘라먹고 나가라고 하는 부분만 있는 동영상이면

글쓴이가 문열어줘서 들어갔다 라는 부분도 못믿겠고

그전에 어떤행동을 했는지도 모르겠음

 

만약

겜회사는 무조건 유저가 어떻게 행동하든 찾아가면 서비스 직종이니까 굽신거리면서 환히 응대해야한다

라는 마인드로 찾아갔는데 박대당하니 짜증나서 선동글 올린거면 어쩔건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선후관계를 설명하고 증명할 동영상속 대화내용까지 왜곡시켜 서술한거 보면

그닥 신빙성이 안간다.

 

(~했음) 이렇게 서술한건 결국 보면 imc은 자신은 매우 교양있는 사회인으로서

서비스 이용에대한 피해를 받고 정당한 항의를 하기위해 온 자신을 어필한건데

내용은

그게 아니잖아?

 

쉴드라고 할수도 있겠다만 뭐 네이트 판사건 채선당사건도 있고 뭐든 한쪽얘기만 듣고 판단질하는건 아니라고 봄

게임 죶같은건 죶같은건데 전례나 글쓴이가 이랬다고 해서 그걸 곧이 곧대로 믿고

저새기들은 나쁜새기다! 하는건 정말 아니다.

 

 글고 게임회사라 대외비같은게 당연히 많을수도 있어서 직원이 그거 생각하고 존나 경계한거같음

근데 그럴수록 직원이 상황대처는 맞게 해야해다고 보긴함. 하지만 막 너무 어이없게 고객을 기만했다?

이건 아직까진 못믿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