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들은 성경책을 방패처럼 품거나 '예수 구원'이라 적힌 팻말을 들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선거 문구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가 적힌 모자를 쓴 예수 그림이나 '하나님·총·트럼프'라는 문구 티셔츠를 입은 모습도 보였다. 어떤 성조기에는 "예수 나의 구원자, 트럼프 나의 대통령"이라는 표어도 적혀있었다..
.
.
.
더한 문제는 이런 사상이 미국 종교계에 깊숙이 퍼지고 있다는 점이다. 크리스틴 두메스 캘빈신학교 교수는 "이 사상이 주류 교계에 침투해버렸다"라며 "목사가 이런 사상에 반대되는 말을 하려면 목사직을 걸어야 할 정도"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2519205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