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릴때는 그냥 어른들이 하는 꼰대말 같았는데

살다보니 진짜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아재들은 어떤 속담이 공감가던가요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점잖은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가재는 게 편이다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개버릇 남 못 준다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는다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등잔 밑이 어둡다
  • 똥 누러 갈 때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 말못하는 짐승이 사람보다 낫다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범 없는 골에서는 토끼가 왕노릇 한다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세월이 약이다
  • 쇠뿔은 단 김에 빼라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아이 보는 데서는 찬물도 못 마신다
  • 안 되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열두 가지 재주 가진 놈, 저녁거리가 없다
  • 첫 술에 배부르랴
  •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친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