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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06:49
조회: 1,425
추천: 3
무책임한 동물 먹이주기는 범죄! 일본, 첫 검찰 송치![]() STOP!! 무책임한 먹이주기
일본 동물애호법 25조 3항은생활환경을 손상하는 동물급여 행위를 최대 50만엔, 대략 500만원까지의 벌금으로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죠. 이는 주변에 피해를 주며 길고양이, 비둘기 등의 동물에게 먹이주는 사람들을 단속하는 근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바로 벌금 처분하는 건 아니고 지자체가 계도, 중지 명령을 내렸는데도 벌금형으로 처벌하도록 되어 있죠.
해당 동물애호법 조항 뿐만 아니라 지역별로도 먹이급여행위를 계도, 과태료 처분 등으로 규제하는 조례가 있어 무책임한 피딩 행위는 보통 지자체의 계도나 과태료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캣맘에게 수천만원 단위의 손해배상을 명한 공개된 민사 판례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 또한 무책임한 먹이주기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여 아직 동물애호법 위반으로서 형사처벌된 사례는 없었습니다만..
드디어 오사카에서 첫 검찰 송치 사례가 나왔습니다. 😀
![]() https://www.ktv.jp/news/articles/?id=27050
전국 첫 동물 먹이주기로 검찰 송치(서류 송검)
"JR 아비코초역 주변 약 10년전부터 비둘기 먹이주기가 문제로"
■ “동물 먹이주기”로 전국 최초 서류송검
범인은 10년동안 비둘기에게 먹이를 줘개체수를 폭증시켰는데 지자체의 계도를 무시하고 먹이주기를 지속하자 결국 시에서 동물애호법 위반으로 형사고발, 검찰 송치에 이르게 됐네요. 🤔
"새똥!?"
■ 서류송검 약 10일 후에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검찰 송치 후 해당 지역의 비둘기는 사라졌습니다.확실히 먹이 공급만 끊어도 다 흩어지네요.
문제는 다른 곳에서 동일인인지 모를 사람이 먹이주기를 계속 하고 있군요. 기둥에는 새똥 천지, 고양이 사료에는 비둘기가 꼬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이군요. 😨
"용기와 캔이 방치"
이것도 익숙한 광경이구요. 💩
"고양이가 오고 까마귀가 오고 전부 모인다니까요"
고양이 밥에 비둘기가 꼬이고비둘기 밥에 고양이도 꼬이고 까마귀도 꼬이고.. 🤪
"집 안 부지의 차고 지붕 안쪽에까지 이런 느낌으로 뿌려져서"
■ 집 안 부지에까지 먹이가 뿌려지는 피해
다른 지역 주택가에서는무책임한 길고양이 먹이주기가 한창입니다.
영상의 사료 뿌려진 꼴이 익숙하네요. 🙄 주민들 증언도 그렇구요.
법적으로는 지자체에 길고양이 포획을 요청할 수도 있지만 주민들은 그래도 동물단체에 요청해서 중성화로 관리해보려고 하나봅니다.
문제는 먹이 공급인데..이 곳의 캣맘도 지자체 고발로 동물애호법이 처리해주면 좋겠군요.
"응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에게 부탁받아서)"
취재진이 캣맘과 인터뷰에 성공했네요.캣맘은 지인의 부탁으로 먹이를 주고 있다는 둥 횡설수설.. 정작 그 자신은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 않습니다.
이후로는 글 앞부분의 동물애호법 관련된 내용이라 생략합니다.여러가지로 참 친숙한 상황인데 어쨌든 일본에는 저런 행위를 처벌할 법규가 있다는 점이 부럽습니다. 😭 동물애호법 위반 혐의로 서류 송치된 사람은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아오이구에 거주하는 무직 여성(65)입니다.
https://www.fnn.jp/articles/-/1046915 그리고 오사카에 이어 시즈오카에서도65세 무직 여성이 까마귀에게 먹이주는 행위로 동물애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 검찰 송치되었습니다.
일본 지자체들이 무책임한 피딩 범죄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물애호법을 적용하기 시작한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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