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폭사' 하메네이 장례, 6월 중순 거행…2000만 인파 예상


​미국·이스라엘의 2월 공습으로 사망한 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6월 중순 이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장례는 테헤란, 쿰, 마슈하드 등 3개 도시에서 사흘간 진행되며, 일반인 조문도 허용됩니다.
시신은 테헤란을 거쳐 성지 쿰으로 옮겨진 뒤 마슈하드의 이맘 레자 성묘 인근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이란 당국은 1,500만~2,000만 명 규모의 조문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장례는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총괄합니다.
후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아직 공개 활동이 거의 없어 건강 상태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