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이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으로 인한 재선거 요구 시위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선거관리위원회의 행정상 문제와 관리 부실 의혹을 비판하는 해당 시위는 9일까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한 누리꾼이 황승언에게 “계엄 때는 뭐했냐”고 묻자, 황승언은 “자고 일어났더니 풀렸던데요?”라고 답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