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5 알릴레오 [특집대담] 위기의 대한민국, 새 정부의 과제는?


일각에서 국힘이 했던 방식으로 그들을 응징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이재명
사람을 괴롭히는 게 즐거운 사람도 있는데 저는 거기에 에너지 쓰는 게 너무 아까워요.
이 짧은 5년,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이에요.

그걸 쫓아다니면서 뭘 한다고 하는 게 얼마나 낭비입니까?
저는 그게 즐겁지 않아요.

제가 뭔가 해서 그 결과 때문에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걸 보면 저는 행복해요. (계곡 정비, 기본 금융)
그 사람들은 그런 행복을 모르는 것 같아요.
아는 만큼 생각하는 거죠.

설득하는 걸 포기했어요.
설득해도 안 믿어요.
그래서 결국 보여줘야 해요.


유시민
우리 정치인 이재명은 자기가 한 일 때문에 누가 행복해 하는 걸 보면 행복해요.
누가 나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는 것은 본인이 괴로워요.

그런 플래카드 그만 붙이고요. (그래도 이재명은 안됩니다)
출마 선언할 때 "이재명을 무찌르자" 이런 얘기 그만 좀 하시고
어떻게 국민을 행복하게 할 건지 얘기하세요.


도올 김용옥
그 사람들은 자기 보신이 비열한 방법으로 밖에는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민주 국가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3D 업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