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pzlnr52PsI?si=p_R40JTd8K1R5kTI
https://youtu.be/F4uApXV6lMQ?si=ZX8OVxGYDF4eCeNx
https://youtu.be/tmNBHFQs6P8?si=AYIK2znq4Ignkn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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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문제등으로 체류기간도 짧고 혁수대출신 일부 스태프나 협회인사들은 입국 못했고 게다가 멕시코 훈련장 근처에서는 시신까지 발견된(이란과 상관없는 멕시코내의 범죄 문제)사건까지 나와서 뒤숭숭하고,우여곡절을 겪고 있습니다만은

경기를 해도 문제되는 변수가 또 있습니다.바로 해외에 사는 이란계 사람들때문인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어떤 나라를 가더라도 해외에 사는 이란인들 대부분은 이슬람혁명에 반대하고 쫒겨난 이란인들이 대부분입니다.이란대표팀을 응원하며 신정 체재에 거부감이 없는 일부 이란인들도 있으나 해외에 사는 이란인들은 대부분이 반정부성향이죠.

한국에 사는 많은 이란인들도 하메네이 죽었을때 기뻐했고,다들 이란 신정을 싫어해요.
다른 공통점들은 왕정의 복구를 희망하는분들이 계시구요.

3월에 호주에서 열렸던 여자 아시안컵때도 이란 여축선수단들이 정부에 저항하는 퍼포먼스 취하니까 그에 공감한다면서 호주에 사는 이란인들이 선수들 응원하고 버스 앞에서 드러눕는 시위도하고 망명을 요구하는 시위도 있었죠.

최종적으로는 이란 정부의 폭압이 싫었던 선수 2명이 남아서 망명 신청한거 끝까지 유지했고 지금도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월드컵에서는 망명 신청 같은 일이 일어나기는 어려워 보이고,출정식때는 미국에게 죽음을 외쳤었고,평가전때는 초등학생 추모 세레머니도 있었죠.

물론 월드컵에서 정치적 사건 의미가 있는 세레머니하다가는 바로 징계입니다.
팬들도 경기장에서 정치적 표현이 들어간 아이템은 소지가 불가능하구요.그러나 이란계 미국인들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고 하니 경기장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이란 대표팀은 팔레비 국기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경기 중단할거라고 하는데 규정에없이 임의대로 중단을해도 징계가 될수있어 문제구요.국기뿐만 아니라 응원 콜도 이란대표팀을 향해 어떤 반정부 목소리들을 외칠지 모르는일입니다.

경기장 근처에서는 약 5만명이 모여서 시위하며 이란 신정의 문제를 전세계에 알릴거라고 하네요.

멕시코도 지금 경기장 근처에서 범죄로 실종된 가족들의 시위.교사노조의 시위.그외 여러 시민들이 정부에 쌓인 불만으로 시위들이 많아서 뉴스에 나오던데

이란 대표팀 3경기는 모두 더 격렬한 이슈들이 생길까봐 우려는 있네요.

이란은 월드컵 관련해서도 맘 편히 축구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