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9년부터 지난 4월까지 영화와 드라마 등 콘텐츠를 무단으로 편집해 26개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이를 통해 37억450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제작한 영상은 통상 60분 분량의 원작을 10∼15분가량으로 압축해 작품의 주요 내용과 결말 등을 소개하는 방식이었다. 일부 영상은 조회수가 630만회에 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