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이번 작품인 <오디세이>는 개봉 전부터 캐스팅 논란으로 크게 불이 번졌음

국내에서도 논란이었지만 해외는 아예 인플루언서들이 합세해서 공격할 정도로 심각한 이슈였음





극우 게이머이자 안티PC로 악명이 높은 아스만 골드부터 PC 논란 및 가짜뉴스를 매우 악의적으로 유포했고







벤 샤피로와 같은 극우/대안우파 정치 스피커도 가세해서 영화를 맹비난하고






이 과정에서 SNS 기업의 수장이 직접 가짜뉴스와 AI로 제작된 가짜 영상을 광범위하게 유포시킨 일론 머스크라던가







일론 머스크라던가






일론 머스크라던가







일론 머스크라던가










이처럼 유달리 이번 작품은 평가가 굉장히 좋았던 국내 전반에서도

극우 스피커들이 퍼뜨린 흑인 캐스팅 논란을 전면으로 수용해서 공격해대는 상황이었음

물론 이 과정에서 '영화는 개봉한 작품을 봐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PC가 문제라도 영화를 잘 만들었으면 문제없다'라는

아주 기본적이고 간단한 중립적 태도조차도 모조리 PC충으로 싸잡혀서 욕하던 시기였음










하지만 작품은 작품으로 증명한다고 했던가

수많은 억까와 극우 보수층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평단과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대호평을 받았고

흥행마저도 R등급(우리나라 기준 청불) 역사상 최고 흥행, 15억 달러 돌파, IMAX 플랫폼 최고 흥행 등등

국내마저도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압도적인 흥행 실적을 돌파하면서

개봉 한달 전까지 인터넷에서 떠들던 PC 논란은 귀신같이 사라져버렸음

왜냐? 개봉하고 봤더니 자기들이 까대던 PC 논란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던거였던게 드러났기 때문임









결국 그동안 잘 얘기하던 '잘만든 PC라면 본다'라는 아주 간단한 기준조차 스스로 뭉개면서

한국보다 먼저 공개되어서 해외 평가와 흥행 추이가 밝혀진 7월에도 억지를 계속 부리면서 흑인 PC를 까대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일부 사람들이 '그래도 흑인은 인정못한다'라는 심리로 억지를 부리는걸 제외하면

'흑인 논란 그거 왜 그렇게 난리였던거야?' 라는 수준에 머무르고 말았음











애초에 놀란 감독은 이미 전작 하나만으로 아카데미 7관왕을 싹쓸이하면서 영광을 한데 받았고

할리우드에서 가장 갖기 어려원 최종 편집권을 손에 쥐고 제작진과 투자자들을 흔드는 얼마 없는 감독인데

그런 사람이 갑자기 PC에 꽂혀서 작품을 망쳤다? 이게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 논란이었다는거임

영화를 직접 본 사람들은 이제 더이상 흑인 PC 논란에 대해 입을 열거나 이전처럼 크게 떠들지는 못하고 있음

이제 한번 돌아보셈 자신은 정말로 거창한 신념과 잣대로 작품을 평가하고 있던게 맞았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