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sy7JzRgQK4
Av배우에게 물어보는 영상인데
철구 영상이라 보고싶은분만 보시길

나무위키

정액은 특유의 끈적거리는 식감과 더불어 독특한 향과 맛을 자랑한다. 어...잠만.. 화학적 구성 성분은 콧물과 비슷하므로 그 식감과 맛은 맑은 콧물과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콧물이 이것보단 맛있다. 그리고 섭취 시 위액을 토했을 때와 비슷한 이물감이 목 뒤에서 느껴지는 데 이것은 정액이 알칼리성을 띄기 때문. 여성의 질 속이 외부로부터의 균 침투를 막기 위해 약산성을 띄기 때문에 정자를 보호하기 위해 알칼리성을 띄는 것이라고.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갖가지 맛은 정액이 입 안에 있을 때 느끼고, 삼킬 때 갑작스럽게 짠 맛이 확 올라온다. 짠만큼 쓴맛도 올라온다. 순간 소금물을 한컵 마신 느낌 그대로. 그리고 위에 써있듯 목구멍에 영 좋지 않은 기분이 남는다. 직접 실험을 해볼 위키러들에게 당부를 하자면, 가끔 호기심에 손가락 찍어먹을 때와는 정말 차원이 다른 괴랄한 맛과 느낌을 느낄 것이다.[9]

간단히 말해서 씁쓸하고 비릿하고 느글거리고 짭짤하거나 신맛이 날 수 있고, 아예 아무 맛도 안 나는 끈적한 액체로 느껴질 수도 있다. 보통은 다소 역하거나 칼칼한 느낌이 목 안쪽에 남으며, 먹고 난 뒤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었을 때와 비슷한 구취가 생길 수 있다. 적당히 미지근한 물이나 음료 등으로 헹궈내면 좋다. 사실 맛보다는 그 특유의 점성이 문제지만. 혹자는 '날달걀 맛이다'라고도 표현한다. 실제로 달걀흰자와 정액은 구성 성분도 알부민이라는 단백질로 똑같고 외관 상으로도 비슷하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활 환경이나 식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 맛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실제로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정액의 양, 점성, 맛이 달라진다. 과학적 연구가 많이 이뤄진 문제는 아니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설로 취급받는다. 고기, 생선류, 유제품을 많이 먹으면 짜진다고 하며 술담배를 자주 하는 사람들의 정액은 신맛이 난다고 한다. 그리고 단 것, 곡주, 과일 등의 산성 음식은 정액의 향을 달콤하게 만든다고 한다. 3일 내내 파인애플 과육이 들어간 주스를 마셨더니 파인애플 맛이 났다는 말도 있다. 과일 통조림을 먹고 남는 주스가 특히 강력하다. 아스파라거스가 정액의 맛을 망치는 최악의 식품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정액에서 아스파라거스 향이 날 때의 불쾌감은 다른 것과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하며 맛도 써진다고 한다. 이건 오줌에도 마찬가지인데, 아스파라거스 내의 휘발성 강한 성분이 오줌과 정액에 영향을 끼치는 것.

7.2. 영양학적 가치[편집]

정액에 함유된 가장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비타민 C 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 섭취 시 괴혈병 등의 질환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그 외에 함유된 비타민류 중에는 비타민B12가 있는데 이는 핵산 합성과 조혈 작용을 돕는다.

한편 정액에는 시트르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의 원인인 젖산 생성을 억제 및 분해 하여 근육통과 피로의 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김치, 청주 등 발효식품과 요구르트 등의 발효유제품에 다랑 함유되어있는 락트산도 들어있다. 

그 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아연 등의 미네랄이 들어있어 다량 섭취 시 신경, 근육 기능 유지를 돕는다.이거 완전식품아니야하지만 정액 자체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정액만 먹고 건강을 유지할 순 없다.

오스트리아의 대학에서 정액을 꾸준히 섭취하면 수명이 연장되고 노화가 늦춰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쥐 등을 대상으로 한 정액 주입 임상실험 결과 약 25~30% 정도의 수명이 연장되는 것으로 밝혀졌고 인간의 경우 수명이 약 20~25년은 늘어난다고 한다. 정액 내에 있는 스퍼미다인 성분이 수명 연장을 도와준다고 한다. 출처는외부기사 참조. 그런데 이건 순수한 성분추출만으로 얻어진 결과이므로 너무 신봉하지 말자. 

그런데 이런 연구 결과도 나왔다참조.

약간의 진정효과와 항우울제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절대 먹지마라 몸에 지병이 있는 사람과 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옮을 수 있기 때문이다.


7.3. 요리[편집]


아 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파일:wzlL9HN.jpg

좌측 상단에서부터 차례대로 딸기맛 정액 마르가리따(Strawberry splasharita), 정액 연어구이(Grilled and glazed salmon), 차가운 정액을 곁들인 생굴(Man made oysters), 시트러스와 정액을 믹스해 소스로 사용한 송아지고기 스깔로삐네(Veal scallopini).여러분 인간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시중에 나온 인간의 정액을 이용한 대표적인 요리 서적은 Natural Harvest - A Collection of Semen-Based Recipes로 정액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는 조리예가 수록되어있다. 후기는 대체로 긍정적이다.뭐요? 실제 정액요리를 시도해 본 이들은 식재료로서의 정액이 매번 맛과 향, 질감이 조금씩 달라 똑같은 레시피로도 다양한 식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매력 포인트로 꼽는다.

한편 정액을 사용한 요리가 본격화 하기 전부터 영화 등 대중매체에서 정액 요리를 유머 요소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일례로 한국 영화 색즉시공에서는 정액을 계란 프라이하듯 요리한 다음에 빵에 끼워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거기에 쥐약을 같이 넣어서 기숙사의 쥐 퇴치용으로 두는 장면이 나왔다. 그걸 주인공이 모르고 먹는 바람에 위세척을 하였다. 그런데 이것은 감독 후배의 실제 경험담이란다. ###외부링크.

박무직의 영화 과학 검증 만화인 '영화를 믿지 마세요' 에 따르면 달걀 흰자가 끓어서 굳을 수 있는 이유는 전체 성분 중 10%가 단백질인데 물 속에 단백질이 떠다니는 상태이며 열을 받으면 단백질이 풀려서(열변성) 서로 엉켜 굳어진다고 한다. 반면 정액이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의 양은 달걀 흰자의 10분의 1 정도, 그나마 그 단백질이 바로 정자안에 들어있는 것 뿐이고 물과 섞여있는 젤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열을 가하면 굳지 않고 끓을 뿐이라고 한다.

유튜브에서도 정액을 모아 프라이 요리를 하는 동영상을 검색할 수 있다. 다만 한 두명 분으로는 프라이가 좀 부족한지 수십명의 정액을 모아 프라이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화면상으로는 계란 흰자와 별 차이가 없는 듯 보인다. 

동물의 정소를 식재료로 활용한 역사는 인간의 정액을 요리재료로 쓴 역사보다 훨씬 길다. 명태탕이나 대구탕 등에 들어가는 '이리'가 바로 그것.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정액 덩어리가 아니고 정소(精巢)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7.4. 음료[편집]



How to BasicSemenology의 대표 메뉴인 마초 모히또 제조 시연영상. 

한편 정액을 칵테일 제조에 활용하는 방법을 기술한 Semenology - The Semen Bartender's Handbook http://www.amazon.com/Semenology-The-Semen-Bartenders-Handbook/dp/1482605228라는 책이 출간되기도 하였다. 참 가지가지 한다
해당 서적은 우유거품기로 정액을 부풀려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하기도 하고, 음료의 향을 배가하는 향신료로 활용하기도 하는 등 정액을 적극적으로 인퓨즈 함으로써 기존의 칵테일 제조를 혁신하였다. 저 제품을 만약 상업화 할 경우 많이 팔릴수록 좋겠으나, 사람이 하루에 배출 가능한 정액의 양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하루에 제조 가능한 양이 한정된다.

7.6. 한계[편집]

요리재료로서 인간의 정액은 여러 특유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한계를 갖고 있다. 품종 개량과 공장식 사육, 대규모 재배 등의 방법적 혁신을 통해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린 우유나 고기, 곡물 등과는 달리 정액은 인위적으로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윤리적 문제와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정액을 가공한 식품이 가판대에 올라가기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대체 누가 기대한다는 거야? 즉, 현재로서는 직접 추출수확하는 것 외에 달리 식용 정액을 구할 방법이 없다. 이 때문에 위생 관리나 품질 유지도 일정 부분 포기해야만 한다. 상기한 이유로 여러 정액 레시피북에서도 정액은 주재료로 사용되기 보다 부재료나 소스 등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다.

그 이전에 사람들의 머릿속에 박혀있는, 정액을 음식으로서 먹을 수는 없다는 인식부터 없애야 뭐가 되든지 말든지 하지.. 지금으로서는 별난 식성을 가진 사람들이나 먹는 괴식으로밖에 취급받을 수 없을 것 같다.

8. 기타 용도로의 사용[편집]

정액을 비밀 잉크로? 참고로 영국 첩보조직에서 누군가 정액을 비밀 잉크로 사용하자는 제안을 했었는데 당연히 씹혔다. 조선일보 기사에는 안 나와있지만 그걸 제기한 요원은 당연하게도 왕따가 되는 바람에 전근되었다고.

일본에서는 정신나간 사람이 정액을 모아 피부 좋아진다고 스파사업하다가 위생법에 걸린 적도 있었다. 애초에 정액자체가 유흥업소를 돌아다니며 모은 것이라 병에 걸렸으면 걸렸지 몸에 좋을 리가 없는 것이었다.

마스크팩 재료로 쓴 사례도 있다.

고대 켈트족의 전사들이 몸에 바른 대청 염료의 촉매로 말 또는 사람의 정액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끈적거리는 질감 때문인지 물풀 대신으로 사용된 듯.




지식으로 하려고햇으나

나무위키발지식이라 계층으로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