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 초기엔 블엘 주민들한테 말걸어보면
'왕자님이 우릴 구원해주실꺼야!' 같은 식으로 말했습죠.

근데 아시다시피 왕자란 놈은 배반했고 끝에는 목이 베여서 
플레이어가 퀘보상템으로 엿 바꿔먹죠. (퀘스트 아이템)

그나마 왕가의 피가 있으며 왕실의 후계자라고 할만한 누이의 존재가 있었는데 (군단 이전에 설정이 있었음)
군단에서는 결국 볼바르 리치왕한테 뒈져서 샨레인으로 부활했는데 화법한테 유물무기 뺏기고 또 뒈집니다.


결국 선스트라이더 왕가는 막을 내리게 되고
현재 수장은 테론, 할두런, 롬메스 3두 정치를 하고 있죠.
게다가 혹시라도 모를 선스트라이더 가문의 사람이 있으면
넘겨줄 의양이 가득한듯 한데 이 3두정치는 (특히 테론)
요번 군단을 끝으로 누이가 죽어서 이젠 혈통이 완전 끊겼습니다.

얼떨결에 왕이 없는 왕국 신세가 되어 버린 실버문인데.
이젠 실버문 공화국이라고 지어야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