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아제로스에
세계령이 담겨 있으며
만약 이 세계령이 티탄으로 각성하여
탄생하게 된다면
현재 존재했던 그 어느 존재들보다도 강하여
살게라스가 벌벌떠는 공허의 군주조차 썰어버릴 정도로
제일 쌘 존재가 된다는건데

여기서 궁금해지는게
과연 어떻게 탄생할꺼냔 거죠.
행성이란게 거대한 새 알 같아서
행성을 쪼개고 튀어나올지
그냥 뿅 하고 행성위에서 탄생할지
심원의 영지(옛: 영원의 샘) 에서 기어 나올지
아니면 그 위에 존재하는 생명체한테 강림하여 그 존재 자체가 티탄으로 바뀔지

이 티탄의 탄생 방법에 따라 아무리 범 우주적으로 마지막 희망이라고 할지라도
그 행성위에 살고 있는 플레이어와 생명체들은 그게 자신의 종말이라면
누구라도 할지라도 막아야 하니깐요.

여기서 와우의 결말이 몇개 도출 되는게

만약 새알같은 방법으로 태어난다면
그 껍데기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한텐 종말을 의미하니
막아야 할꺼고 (그게 설령 범 우주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일지라도!)

뿅하고 행성위에 탄생하거나 심원의 영지에서 기어나온다면
그 티탄을 도와 공허의 군주를 같이 무찌를것이고

그 위에 존재하는 생명체한테 강림하는 방법이라면
유저들이 그 세계령의 힘을 나눠 받아서
각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신 판테온이 될 수도 있겠죠.
(드루는 이오나의 뒤를 따라 생명의 티탄이 된다던가, 법사는 아만툴의 뒤를 잇는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