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분때 볼바르는 분명 정의로운 얼라이언스 성기사였고

마지막에 티리온을 제지하고 스스로 왕관을 쓴 것 자체가 분명 순교 비슷한 이미지로 갔던 걸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군단에서 리치왕 볼바르의 행보는 대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순교자의 모습과는 좀 거리가 있네요.


격변~판다까지는 스스로 스컬지를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그냥 가만히 있었던 것뿐인지,

이제 스컬지를 완벽히 통제할 수 있다고 판단되니 과거 아서스 휘하의 칠흑의 기사단을 다시 부르거나

최근 떡밥이 큰 4기사단 재건까지 손대는걸 보면 분명 볼바르 자신에게도 뭔가 심정의 변화를 겪을만한 포인트가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이게 게임상에 제대로 표현이 될까는 미지수인데.. 분명 볼바르의 스컬지가 군단 확장팩에서 아제로스의 주요한 세력으로 등장은 하겠지만 당장 이것 말고도 풀어야 할 떡밥은 많으니까요.

이럴 때 블자에서 자주 하던 공홈 단편소설이나 출간물로 궁금증을 해소해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