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만부터 울두아르 판다리아까지 관리인들 쉽게쉽게 패잡고 하다보니

 

얘네가 권능은 있을망정 힘은 센 필멸자들이 덤비면 이길 수준이구나 했었는데

 

연대기에서 커버를 쳐주네요.

 

관리인들은 판테온을 대신해 고대신/정령과의 대규모 전쟁을 거치고

 

고대신의 봉인이라는 하드한 임무까지 수행한 결과, 그 힘을 "대부분" 잃었다고 합니다.

 

현자타임인건지 힘을 잃은 후로는 아제로스의 일에 대해 의욕도 매우 낮아졌다고 하네요. 무기력증이 왔나봅니다.

 

 

우리가 와우에서 잡는 관리인들은 모두 힘을 거의 다 소진했고 현자타임이 온 관리인들이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대수호자 라도 필멸자인 천둥왕한테 원펀 원심장 당한것이고요

 

 

원래 관리인들은 공대짜고 가면 고대신 껍데기가 아니라 고대신 본체를 봉인할수 있는 스펙이었다고 합니다.

 

이샤라즈는 너무 강력해서 아만툴이 나섰고, 나머지 크툰 느조스 요그 본체는 관리인들이 죄다 레이드했네요

 

그럼에도 레이드 보스로 나온걸 보면 원래 힘은 어땠을지 또 판테온은 어떤 수준인지 새삼 대단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