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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08:32
조회: 9,425
추천: 15
(인게임) 타락한 안두인의 꼭두각시가 된 바리안 린(소군단 테스트 서버에서 발견한 웃긴 장면입니다.이것 때문에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더군요.) ![]() 안두인 린 : 이제까지 정말 수고많았습니다.아버님, 이제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제가 합법적으로 왕위를 계승할테니까요. 바리안 린 : 아들아! 이게 무슨 짓이냐! 안두인 : (정신지배 마법을 바리안에게 쓴다) 불타는 군단을 자극해서 그들의 전력을 끌어냈으니 살게라스가 제 모습을 드러내는 것도 시간문제입니다.이 모든 게 호드와 얼라이언스 덕택입니다. 바리안 린 : 큭! 네놈은 내 아들이 아니야! 감히 누구 앞에서 내 아들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서 이런 개짓거리를 하는거냐? 안두인 : 죄송하지만, 저는 스톰윈드의 정당한 왕위계승자이자, 당신의 아들입니다. 이제와서 말하지만, 당신을 미리 제거할려는 시도를 수하들에게 시켜 몇 차례해봤지만 성과가 별로였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생각해보면, 당신이 있었기에 오늘같은 성과도 가능했습니다. 바리안 린 : 개소리집어쳐! 뭐가 성과란 말이냐! 안두인 행세를 하는 네놈을 당장에!!! 안두인 : 사실 오닉시아나 베네딕투스 선에서 처리할려고 했는데, 의외로 잘 이겨내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아버님도 무척 강하지만, 따지자면 평범한 인간의 몸뚱아리죠. 바리안 : 네놈! 설마? 안두인 ; 오닉시아는 사실 제 정신지배의 희생양이었고, 베네딕투스는 장난삼아 보여준 파멸하는 아제로스의 미래 영상에 정신붕괴를 일으키더니, 타락해버리더군요.심신이 미약한 늙은이였죠. 바리안 : 전부 네놈이 꾸민 것이었냐! 안두인 : 전부는 아니지만, 꽤나요.그래도 이것도 하고 저것도 했으니, 전부라고 해도 될려나? 바리안 : (온몸을 부르르 떤다.) 네놈의 정체는 대체 뭐냐?! 안두인 : 일리단을 빛의 용사라고 한다면, 저는 공허의 군주들이 탄생 때부터 직접 고른 '어둠의 용사'입니다.그리고 제가 아제로스에게 어두운 파멸을 안겨줄 실질적인 장본인이죠.곧 모든 것이 공허한 어둠에 삼켜지게 될 것입니다. 바리안 : 이놈! 안두인 : 그래도 걱정마시죠.저는 누구처럼 무식하게 칼빵으로 왕위계승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합법적으로 왕위를 계승한 빛의 소년왕 안두인 린이니까요.크하하하! 바리안 : (멘붕 중) 안두인 : 그럼 안녕히...저의 정신지배 마법을 최고로 끌어올려서 당신을 저를 언제 어디서나 지키는 꼭두각시 방패로 삼겠습니다.그게 소원이었잖습니까? 그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아버님. (바리안의 눈이 공허해지면서 초첨을 잃는다...) 바리안 : 하일, 공허군주 ![]() 리치왕 볼바르 : 티리온? 당신이 설마? 티리온 : 그동안은 잠시 죽은 척하고 있었을뿐이다.하일 스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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