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인인 오그림 둠해머.
그도 원래는 수북했으나 점차 머리가 빠지더니 결국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쓰랄 또한 원래 수북한 청년이었으나...둠해머를 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대머리가 되고 만다.
고작 두명의 표본이지만, 둘 다 수북한 상태에서
급격히 대머리가 된다는 점을 봤을 때...증상이 일치한다
이제 그리고... 세 번째 희생자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주술사 플레이어의 손에 곧 들릴 둠해머.
정령의 힘을 받은 유물인가 아니면 탈모의 망치인가...
전투가 끝날 때마다 투구를 벗겨 보는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