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이나느님이 호드 씹어먹을 듯이 으르렁대는 건 누가 봐도

그럴만 했다 할 겁니다.

아니 시벌 워3 시절부터 그롬 훼까닥 돌아버린 거 제정신 차리게 도와주고

지 애비가 호드 죄다 조져버릴라니까 스랄한테 애비 털어댈 방법 알려주고
(이거때문에 패륜이라고 욕쳐먹는 판에.)

바리안이 한창 호드 씹어팰라고 벼르고 있을 때

씨벌 외교 좀 대국적으로 해 바바리안 새끼야 하면서 중재하던 것도 제이나임.

까놓고 말해서 언더시티 털러 갔을 때 제이나가 안 막았으면 바리안이랑 스랄 칼부림 났을건데.

근데 시벌 가로쉬 이 새끼가 테라모어에 폭탄 떨굼.

이것도 존나 어이없는게 이 오크새끼는 얼라만 보면 조져버릴라고 날뛰던 새끼인데

덕분에 바리안하고도 티격태격하는데 정작 울두아르 트레일러 보면 제이나한테는

전혀 안 씨부렁거림. 제이나가 호드에 기여한 걸 개로쉬도 안거지.

근데 그걸 알고도 판다리아에서는 훼까닥 돌아가지고 테라모어에 폭탄 떨군거여.

씨벌 제이나가 안 빡칠 수가 있나.

결국 빡쳐가지고 오그리마 털러 갔다가 주위에서 하도 뜯어말려서

씨발 이번에는 봐준다 개ㅅㄲ들아 하고 참고

키린토 수장 된 뒤에도 달라란을 중립으로 냅뒀더니

아니 씨벌 선리버 새끼들이 뒤통수 쳐가지고 천상의종 빼돌리네요?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