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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14:04
조회: 2,699
추천: 4
스토리적으론 이래저래 구설수가 많지만 배경만은 멋진 드레노어
전에 여기에 같은 종류의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격하게 공감합니다
드레노어는 아제로스와는 달리 진짜 정돈되지 않은 야생의 세계라는 배경설정을 여실히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로 뽑는 건 고르그론드 쪽인데 열대림과 황무지가 공존하는 극단적인 환경도 그렇지만
그 양 세력을 대표하는 거인들과 하수인들이 곳곳에서 박터지게 싸우고 있는 모습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이것이 드레노어다!' 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드레노어 배경들은 그렇게 양극단의 환경들을 한 곳에 배치해서 보여주는 아이러니함이 더욱 설정을 부각시키는 것 같습니다
황무지와 열대림이 공존하는 고르그론드, 용암과 설원이 공존하는 서리불꽃 마루, 낮은 언덕과 깎아지른 산봉우리가 공존하는 아라크 첨탑, 대낮에도 한밤처럼 어두운 어둠달 골짜기 등...
물론 가장 좋아하는 건 고르그론드입니다. 고르그론드는 처음 입장했을 때 나오는 BGM부터 웅장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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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수를 써서 지나치게 강해진 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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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