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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2:31
조회: 5,238
추천: 1
벨렌의 아들 라키쉬 의문인 부분벨렌의 아르거스 대탈출 당시 벨렌이 두고 간 아들 라키쉬
원래 이름은 따로 있었으나 타락한 후에 '학살자'란 이름의 라키쉬로 개명당했고 살게무덤 2넴인 대고문관 아트리간&지옥 감독관 벨라크 콤비의 대사를 통해 라케쉬가 이들에게 고문받았음을 알 수 있는데 (아트리간 : 인정해 내가 맞다니까, 육신을 부수면 정신은 저절로 망가진다고! 벨라크 : 육체적 고통? 하! 정신적 고통이 진정한 무기지, 라키쉬도 그렇게 무너지지않았나? 아트리간 : 으헤, 그건 내가 엄청난 고통을 줘서..잠깐..? 필멸자들이 온다. 멍청한 고로스 녀석이 또 실패했군! 벨라크 : 예상했던 것 보다 빠르지만 상관없다, 일을 시작하자.) 이 대사록을 보면 벨렌의 아들은 타락하기 전에 꽤 오래 고문받으면서도 저항을 계속했고 결국은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는 점을 후벼파서 타락하게 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킬제덴은 벨렌을 능욕하기 위해 일부러 벨렌의 아들을 타락시켜 침공하게 한 것인데 라키쉬는 군단 침공 사령관으로 등장을 했고 부서진 해변에도 라케쉬 친위대라는 별도 군대가 등장했죠. 이런 점을 보면 라키쉬가 군단에서 나름 위치가 있는 인물로 보여지는데 엑소다르 침공 시나리오에서 라키쉬가 죽은 후 벨렌의 연출이 라키쉬를 영원히 잃은 듯 마냥 슬퍼했어요. 군단 악마는 지옥불기계에서 다시 부활이 가능한데도 이런 연출이 있는 걸 봤을 때 벨렌이 아들을 다시 적으로 상대할 것이 슬퍼서 운 것인지 아니면 킬제덴이 벨렌 엿먹으라고 쓴 1회용 카드에 자신의 아들이 희생당해서 운 것인지 잘 분간이 되지 않네요. 킬제덴이 자신의 최후 목전에까지 라키쉬를 언급하며 벨렌을 놀려댔던 걸 보면 후자쪽이 유력해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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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매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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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