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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09:16
조회: 1,675
추천: 1
군단의 남은 스토리상의 모자란 점은 뭐가 있을까요?아르거스로 넘어오면서 전개가 굉장히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완성도로는 수라마르 대장정 > 아르거스 퀘스트 라인(아직 안토러스로 더 이어지겠지만) >>>>>>>>>>>>>>>>>>>>>>>>>>>>>>>>>>>>>>>>>>>>>>>부서진 해안 대장정 >>> 드군(?) 이 정도인 것 같거든요. 특히 군단 시작부터 7.3 직전까지 사람들이 다같이 까고 돌려까고 제라옆차기로 한번 더 까던 '빛의 용사 일리단' 떡밥이 시원하게 7.3 시작하자마자 '이 상처가 바로 나다!' 로 해결되버린 점이 ㅋㅋㅋ 저로써도 일리단이.. 일리단이 왜 빛의 용사여야만 하나 죽은 자식 고환 만지기도 아니고 대체 왜.. 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었는데 이게 해결된 점 만으로도 7.3 스토리 라인이 참 마음에 들어요. 그러다보니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해진게, 앞으로 군단이 스토리상에서 해결해나갈 숙제가 뭐가 있을지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군단에 세계가 무너질 지경이고 남친도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는 거 같은데 사라져버린 제이나의 이야기가 진짜 다음 확장팩 주요 떡밥이 되버리는 건지, 아니면 마지막에라도...? 같은 생각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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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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