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때 등장한 투랄리온과 알레리아 윈드러너.
다음확장팩에도 활약을 이어간다고 봐야겠지요. 알레리아가 가진 공허의 힘과 다음확장팩을 연계성을 고려해야하니깐요.

저는 이 부부가 중립을 유지하면서도 얼호 양측에 편을 들어줘야하냐마냐 엄청 고민하는 그런 입체적 캐릭터로 묘사할거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알레리아는 자매인 실바가 호드의 수장으로 있고 고향인 실버문도 호드의 것이고. 게다가 호드에 언데드가.. 호드와의  관계에서 엄청 고민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투랄리온은 뼛속까지 얼라이지만, 호드를 줘패고 싶어도 아내의 입장곤란을 생각하며 더 중립을 유지하려는 인물일걸로 예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살게를 일리단이 봉인한것처럼, 고대신의 마무리에 누군가가 희생하거나 장렬하게 리타이어할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