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나스가 외모는 둘째치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매력이 그 막 나가는 막장 행동이라 생각하거든요.

왜냐? 언데드니까

실바나스는 죽었다 강제로 살려져서 미쳐버렸어요
저는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장이라는 막장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는 그 실바나스의 빌런의 모습이 너무 좋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언데드라는 종족에 대한 판타지를 사정없이 터트려주니까요.

사실 하는 짓 보면 당장 가로쉬처럼 언더시티 공성전 이런 거 나와도 할 말은 없긴 합니다만.

저는 솔직히 착하고 호드에 헌신하는 언데드는 보고 싶지 않네요.
언데드니까 죽었다 부활 당해서 미쳐버린 종족이 보고 싶어요.
그게 언데드 매력이고 심지어 실바나스는 얼굴이 예쁘게 생긴 미친년이잖아요. 매력 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