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친구 탈리스라, 오큘레스, 발트와는 아르칸도르와 함께 수라마르에 남고

리아드린과 썸타면서 호드에 유독 관심을 보이던 실그린이 알루엘 같은 애들 데리고 호드 가입하는 거 아닐까요?

일단 티란데가 나이트본을 하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예민하게 받아들일만한 인물이 실그린이기도 하고

실그린이 퀘스트라인 내에서는 그냥 도우미1에 해당하는 듣보르잡이지만

마법검사 알루리엘이 실그린을 애지중지했다는 묘사도 있고 한 걸 보면 은근 거물인가봐요.



말하자면 판다렌과 같은 경우인거지요.

기존의 종족 세력은 그대로 중립으로 남고 진영을 선택한 특정 분파만 가입한다고 하는..

그럼 따로 종족 도시 챙겨줄 필요도 없고 실버문 리뉴얼하면서 나이트본 자치구도 하나 만들어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