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에서요...

아 물론 이러저러한 스토리 주축에 있긴 했는데
굳이 없어도 되지 않았을런지...

제 기억의 군단 일리단은 아르거스에서 박쥐 잡던 npc정도...

밤요신화도 좀 어거지 페이즈같았고
무슨 구데기나 소환하고 있질 않나...

티란데나 말퓨가가 직접 등장하던 초반 에악 시나리오엔 개입여지도 없었고
후에 밤요까진 어떻게 이어가다가
정작 일리단 나온 후엔 버로우..
아르거스 스토리 말미엔 나온다곤 하는데
그 복잡한 애증의 관계가
일리단이 개과천선한듯한 것으로 마무리 된다면

도대체 왜 일리단이란 맛깔 스러운 인물을 부활 시켰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전 군단 공개될때부터
아니 일리단을 왜?
란 색안경을 끼고 있었고
군단 말까지 지켜보았으나
도저히 꼭 필요했느냐는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반대죠

그냥 악사해방 시키고 심심한 마이에브가 맡았어도
음 문제없네라고 넘어갈 수준이라고 보는데
마이에브도 같이 붕뜬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