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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21:03
조회: 1,366
추천: 8
아니라 다를까 포세이큰의 남녁해안 역병샤워 이야기는 하나도 없군요.이게 아마 비교적 최근에 바뀐거라 단순히 얼라 마을에서 호드 마을로 바뀐줄만 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호드, 특히 실바나스의 명령으로 역병폭탄을 마음껏 사용한 포세이큰이 한 마을을 완전 역병천지로 만들다 못해 희생자들이 수액괴물이 되도록 만든 사건이죠. 아무리 전쟁중이고, 요충지(워크래프트 2 의 휴먼 미션 1의 배경이 되는 곳도 바로 근처입니다. 작은 항구로 보셨겠지만, 얼라이언스의 주요 항만 중 하나였습니다. 길니아스, 쿨티라스, 스트롬 가드를 이어주는 항로의 중심지였고, 실제로 스톰윈드에서 남녁해안으로 이어지는 항로가 생겼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위치입니다.) 였습니다만. 민간인들에게도 가차없이 역병폭탄을 던지는 모습을 보니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아마 자신들에게 새로운 위협이 된 늑대인간들의 보급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전쟁범죄는 전쟁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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