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면 제이나가 텔드랏실이 불이 타야만 전쟁을 시작할 것인가? 라는 식으로 얘기가 나왔는데..

사실 전쟁이란게 명분만 있으면 쉽게 터지는 것이라고 봄.

가장 대표적인게 이라크 전쟁.

911테러 때 알카에다가 저지른 거였지만 그 불똥은 이라크에게 넘어감.

그 명분이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명분이었고 이라크는 당연히 이에 반발하여 없다고 계속 주장해왔으나 

미국이 이미 이라크를 석기시대로 만들고 이라크 통치자인 사담 후세인을 사형시켰는데 실제로 보니 대량살상무기는 커녕 미국한테 위협이 될 만한 무기를 가지고 있지도 않았음. 

이것도 보면 제이나가 호드를 절멸시키기 위해서 텔드랏실 방화사건을 사주한 게 아닌가 싶음. 

또 실바나스가 거기서 목격되었다는 것도 이러한 음모를 알아채고 텔드랏실에 경고를 하러 가다가 불에 타버리고 거기서 목격된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