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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01:39
조회: 2,247
추천: 4
볼진의 실체트롤로 시작하면 아주 처음부터 퀘스트를 같이 진행하는 주니라는 친구를 만납니다
자신이 나가의 조상임에도 나가들에게 너희 조상은 송사리다 하고 자학하는 입담이 재미있는 친구였죠 같이 훈련하고 나가도 소탕하던 중 마지막 임무에서 자신을 희생해서 메아리 섬을 구하게 됩니다 그때 임무를 주고 옆에서 싸우던 볼진은 섬을 되찾았다고 자축하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마을로 돌아갑니다 주니의 상태도 확인하지 않은채로 말이죠ㅠㅠ 저는 그 이후로 볼진을 남들이 말하는 위인으로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주니가 살아 있었다면 훌륭한 주술사가 될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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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