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구가 각종 종족 탄압해서 제국 세우자 먼저 다가와 동맹관계를 제시한 게 잔달라
천둥왕 사후 예언자 줄 따라서 옛 동맹과의 약속을 위해 천둥왕을 부활시킨 게 잔달라
모구와 동맹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돌로 된 신체 뒤에 숨겨진 악의와 오만에서 두려움을 느낀 잔달라
잔달라부족 최후의 저항을 무너뜨린 뒤 쓰레기 치우느라 수고했다는 레이션의 대사

이를 토대로 잔달라와 모구의 동맹은 언제나 모구가 갑이었던 군신관계가 아니었나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트롤 입장에선 대등한 밀월관계였을지 모르나 모구 입장에선 좀 쓸만한 종족 취급?
볼진:호드의그림자 소설에서도 잔달라 사절을 시다바리처럼 여기던 모구 장군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