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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17:50
조회: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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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지막 전투에서 포탈로 스톰윈드 군대가 등장했으면 조금 영화가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기존에 레인 린은
1. 오크의 내부 호응(X) 2. 메디브: “차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X) 3. 본인의 세 개 군단.
이런 상황에서 Charrrrrge!!!를 외친 멋진 머저리였습니다.
본인도 이길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백성들을 지킨다는 고결한 이상을 위해 자신과 병사들을 카지노 칩처럼 던질 줄 아는 로맨티스트였죠. 아마 스톰윈드 병사들은 모조리 돈으로 뽑은 용병들이었나봅니다.
그나마 레인 린을 생각할 줄 아는 인간으로 만들려면 포탈을 통해 스톰윈드의 기사들이 우루루 쏟아져 나오는 게 더 극적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애초에 작전을 짜면서,
메디브: 제가 차원문의 방향을 돌릴 수 있음.
레인 린: ㅇㅇ 그럼 거기에 랜스와 검으로 무장하고 말도 탄 기사들을 무장시킨 후 대기시켜놓을게. 지휘는 [얼굴 잠깐 비친 엑스트라 동양인 부관] 네가 해,
이랬으면 깔끔해지죠. 그래서 백성들을 대피시키자마자 바로 기사들이 차원문을 내려와서 한순간 호드를 압도하는 듯 한데 알다시피 메디브가 골렘처방의 부작용을 못 이겨서 사망하고 더 이상 지원군이 못 와서 결국 밀려서 사망.
이렇게만 바꾸면 적어도 평점이 10%는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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