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십자군 전체가 공포의 군주에게 타락하여 극단적으로 미쳐버렸죠.
종교 재판관 화이트 메인도 마찬가지였었죠.

그래서 호드와 얼라이언스 소속의 영웅들한테 한번 죽었고, 또 살아나서 미친짓하다가 또 죽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죽음 군주가 죽음의 기사로 종교 재판관 화이트 메인을 부활시켜서 화이트 메인은 언데드가 되었는데

그제서야 제 정신을 온전히 찾아 불타는 군단과의 싸움에 동참하더군요.
칠흑의 기사단의 일원이 된 후로는 어떻게 제 정신을 찾게 되었을까요?

악마의 타락에서 완전히 벗어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