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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0:30
조회: 5,423
추천: 8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 캠페인엔 이런 서브퀘스트가 있었습니다.![]() 나이트엘프 미션2 부서진 군도에 등장하는 NPC입니다. 유닛이나 마이에브를 가까이 가져다 대면 퀘스트를 주죠. ![]() ![]() 자신을 폭풍약탈자 부족의 마지막 생존자라고 소개합니다. ![]() ![]() ![]() 이 장면을 와우에서 볼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요. ![]() 이걸 갖다주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컷신으로 넘어갑니다. ![]() ![]() ![]() ![]() ![]() 마이에브 인성 ㅉ 아무튼 퀘스트는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그런데 와우에서 부서진 해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생긴 양반이 등장합니다. ![]() 발음 차이겠죠? 15년만에 다시 만난게 너무 반가워서 말을 걸어보았습니다. ![]() ![]() 마이에브는 무서워도 플레이어는 만만한 모양입니다. ![]() 아쉽지만 이걸로 대화는 끝입니다. 이후로는 말을 걸어보아도 '저리 가게' 만 반복할 뿐입니다. 그나저나 자기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도, 불타는 군단에 맞서 싸우는 플레이어를 보고 쟤들은 너의 적이 아니야 라고 하는걸 보면 이 양반도 공허의 군주와 세계혼, 살게라스에 대해 뭔가 아는게 있나 봅니다? 프로즌 쓰론 센티넬 편을 정주행하다 보면 부서진 해변에 대한 이런저런 설정이 등장하는데 이런건 잊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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