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안두인은 성군인데 자식들도 성군이고 평화노선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언제 가리토스나 아서스 같은 애들이 나올지 모를 일이고....
가로쉬 같은 애들이 나오지 말란 법도 없죠.

이것 때문에 실바나스가 그렇게 움직였는지는 모르지만
초기 설정에서는 움직이는 명분이 이거 였습니다.

안전하게 바다를 국경으로 하면 호드는 유지될 수 있다.

지금은 힘을 원하는것 같더군요.
평화를 위해서는 대등한 힘이 필수니까요.
지금은 전력상 호드가 힘이 약한건 사실이라
아제라이트를 이용해 극복해 보려는 생각인듯 보입니다.

그 과정에 새로운 동맹이 있던거고
내부 갈등도 있던거고..
역병을 두고 사울팽과의 갈등도 보였고....

사울팽 조차도 실바나스의 이런 큰 그림에 이견은 없었으리라 봅니다.
다만 그 과정과 방법에(비인도적인) 불만이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