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상 크아라는 굴단에 의해 검은사원 만드는데 쓰였다고 하고, 드레노어 크아라는 과거 드레노어로 떨어진 이래 어둠달 부족에게 검은 별이라고 불리며 일종의 전략병기 배터리화 당했었죠.

그런 일을 겪은 존재가 어둠과 주술에 유독 거대한 적의를 품고 있다고 해도 이상한 건 없을 거 같네요.

이렐은 자신의 스승이 목숨을 버려가며 정화했던 존재이니만큼 투랄리온이 제라를 보듯 자신의 온전한 믿음을 주었을 것 같고, 그 결과 빛벼림 당해 지금의 상태가 되었다고 하면...